한잔의 커피라도 이제 글라스에 즐겨 보세요.

리델 네스프레소 리빌

현존하는 위대한 두 브랜드가 만나, 완벽함을 추구하는 각자의 노하우와 열정을 더했습니다.

커피는 후각, 감각, 그리고 미각적 경험과 관련되어 있습니다. 커피빈을 어떻게 땄는지, 어떤 가공과 로스팅을 거쳐 완성되었는지에 따라 다르죠. 커피를 즐기는 특별한 순간을 위해, 네스프레소는 리델과 함께 리빌 컬렉션을 선보였습니다. 풍부한 색상부터 은은한 아로마까지, 리빌 컬렉션은 단어 뜻 그대로 커피를 잘 드러내 줍니다. 가장 감각적인 방법으로 커피를 경험해보세요.

네스프레소는 에스프레소가 선사하는 순간을 진정한 즐거움으로 변모시켰습니다. 완벽을 추구하는 네스프레소의 노력은 현재 진행 중으로, 커피 경험을 한층 강화할 새로운 악세서리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네스프레소&리델은 함께 두 개의 에스프레소 전용 글라스와 한 개의 룽고 전용 글라스를 만들어냈습니다. 이 글라스는 미묘한 아로마를 끌어올리고 네스프레소 커피의 복합적 매력을 극대화해, 커피를 마시는 순간을 그야말로 완벽하게 만들어줍니다.

커피의 성격은 떼루아, 커피빈의 품종, 그리고 가공 과정에서 어떤 세심함과 전문성이 더해졌는지가 결정합니다. 또, 이러한 커피의 성격을 어떻게 표현하는지는 커피를 어떤 용기에 담는지에 따라 달라집니다. 커피 애호가에게 커피의 향을 전하는데 있어 용기의 형태는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일상 속에서 조화로운 의식의 시간을 만들어 보세요. 시각적 아름다움과 맛은 마치 한편의 시와 같은 순간을 선사할 것입니다. 먼저 커피를 보고, 향을 맡고, 마침내 맛을 보게 됩니다. 크리스탈 글라스의 투명함은 시각적 만족을 주고 입에 닿는 아로마는 후각적 만족을 선사하며, 고품질 커피의 지속적인 공명을 느낄 수 있게 합니다. 

이상적인 테이스팅 글라스는 완벽한 비율을 갖추어 적절한 각도에서 커피가 입에 닿을 수 있게 하여 우아함을 표현할 수 있는 다양한 맛의 요소를 느낄 수 있게 합니다. 커피를 마시는 순간의 경험에 있어 한치의 타협 없이 완벽한 비율과 균형을 선보이는 네스프레소 리델은 커피를 마시는 즐거움을 한 층 더 높여줄 순간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네스프레소 리빌 컬렉션

한번에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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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스프레소

리빌 에스프레소 마일드

리빌 에스프레소 마일드는 네스프레소 커피 중 가장 부드러운 제품(강도 6까지)의 과일 아로마, 시리얼 아로마, 그리고 달콤한 아로마를 선사하기 위해 특별히 디자인되었습니다.

  • 구성: 글라스 2본입
  • 글라스 높이: 12 cm, 4.72인치
  • 글라스 지름: 6.2 cm, 2.44인치
  • 용량 : 130 ml, 4.59 온스
  • 식기세척기 사용가능, 전자레인지 사용불가
추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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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스프레소

리빌 에스프레소 인텐스

리빌 에스프레소 인텐스는 강한 에스프레소의 강렬한 로스팅 향을 선사합니다.

  • 구성: 글라스 2본입
  • 글라스 높이: 12 cm, 4.72인치
  • 글리스 지름: 5.7 cm, 2.24인치
  • 용량: 115 ml, 4.05 온스
  • 식기세척기 사용가능, 전자레인지 사용불가
추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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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스프레소

리빌 룽고

리빌 룽고는 모든 네스프레소 룽고 커피의 복합적 아로마와 부드러움을 표현하기 위해 특별히 디자인되었습니다.

  • 구성: 글라스 2본입
  • 글라스 높이: 13 cm, 5.11인치
  • 글라스 지름: 6.8 cm, 2.68인치
  • 용량: app. 230 ml, 8.12 온스
  • 식기세척기 사용가능, 전자레인지 사용불가
추가정보

네스프레소

커피는 예술입니다.

1986년 초부터 네스프레소는 캡슐 커피 분야를 이끌어왔으며, 어디서든 고객에게 최상의 커피를 전하기 위해 지속적 혁신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네스프레소는 커피 문화를 변화시켜왔고, 캡슐 커피 분야에서 전세계 기준이 되었습니다.

개인소비자와 사업자 모두에게 집중한 네스프레소는 글로벌 커피 시장에서 가장 역동적이고 빠르게 변화하는 분야에서 네스프레소만의 자리를 지켜왔습니다. 네스프레소 브랜드의 강점인 커피의 품질과 특별 서비스는 브랜드의 성장 기회로 작용했을 뿐 아니라, 좋은 품질과 즐거운 경험을 추구하는 소비자들을 만족시켜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