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EDEL
제품코드: 4400/30 1본입

소믈리에 에르미타주

에르미타주 글라스는 과일, 후추와 향신료 향의 균형을 유지하고 미디엄 바디의 레드와인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탄닌을 잡아주는 데 적합합니다.
이 글라스의 달걀 모양의 쉐입은 부드러운 과일, 흙 같은 특성을 더하고 길게 여운을 주는 미네랄리티 피니시를 강조합니다. 또한, 와인의 부드럽고 벨벳 같은 구조와 균형 잡힌 풍미를 이끌어냅니다.소믈리에 시리즈는 세계 최초의 포도 품종별 맞춤 글라스입니다. 글라스의 핵심인 볼, 스템, 베이스로 완성한 클라우스 리델(9대손)에 의해 탄생하였으며 현재까지도 디자인의 혁명으로 일컬어지고 있습니다. 디자인보다 기능성을 우선적으로 추구하는 리델의 디자인 철학은 독일의 유명한 디자인 스쿨이었던 바우하우스(Bauhaus)의 교육이념에 영항을 받았습니다. 군더더기 없는 심플한 디자인의 얇은 소믈리에 시리즈는 리델이 글로벌 와인글라스 시장을 선도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 제품은 수작업으로 제작되었습니다.
리델의 유리장인들이 제품 하나하나의 특징을 살려 핸드메이드로 제작하기 때문에 공정상 약간의 무게나 크기 차이가 있을 수 있고 작은 기포나 돌기 등이 있을 수 있습니다.

본 제품은 식기세척기 사용이 가능합니다.

이 제품은 1본입입니다.

리오하, 말벡, 시라 올드월드, 리베라 델 두에로, 코르나스, 코트 뒤 론 레드, 크로즈 에르미타주, 보나르다, 틴토 리제르바, 프리오라토, 아마로네, 카리냥, 샤토네프 뒤 파프 (화이트), 알마 밸리, 산지오베제, 코트 뒤 루시용, 알리아니코, 비노 노빌레 디 몬테풀치아노, 바르베라, 투리가 나시오날, 카노나우, 블라우프랜키쉬, 네로 다볼라, 사페라비, 츠바이겔트, 보발, 생조셉 (레드), 쁘띠 시라, 카오흐, 테롤데고, 생로랑, 코트 로티, 레포스코, 크리안자, 라그레인, 코트 뒤 방투, 몬산트, 마디랑, 그르나슈, 그랑 레제르바, 무베드르, 에르미타주 (레드), 쌩소, 피노타지, 노르통, 발폴리첼라

디자인 연도 1995

용량 590.0 ccm

높이 235.0 mm

박스 수량 1

제조 방식 핸드메이드

재질 크리스탈

핸드메이드인 소믈리에 글라스를 가진다는 건 역사의 한 페이지를 갖는 것과 같습니다. 소믈리에 컬렉션은 그 특유의 얇고 단순하며 기능적인 디자인으로 새로운 시대의 포문을 열었습니다. 이제 출시 40주년을 기념하는 가운데, 품종별 맞춤 글라스는 지속적인 혁신을 시도하면서 변화와 유지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용량
590.0 ccm
높이
235.0 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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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믈리에

오리지널 품종별 맞춤 컬렉션

클라우스 리델이 글라스의 사이즈와 쉐입이 와인의 맛과 향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깨달은 이후 출시된 소믈리에는 글라스웨어 시장을  완전히 바꿔놓았습니다. 각 글라스는 포도 품종에 맞게 특별히 디자인되었으며, 여기에는 로버트 파커(Robert Parker)와 같은 전문가들의 도움과 가야(Gaja), 기갈(Guigal),  로버트 몬다비(Robert Mondavi)와 같은 와인 제조업자들의 도움이 있었습니다. 이제 소믈리에 글라스의 쉐입은 현대 글라스의 기준이 되었으며, 리델 가문은 이를 발전시켜 나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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